[리뷰] 심리를 꿰뚫는 UX디자인
책을 펴자마자, 구뇌, 중뇌, 신 뇌라는 명칭과 사람의 뇌 구조도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. 본인은 기존에 UX디자인 의 범위를 색상이나 모양 등의 물리적인 형태의 범주까지 보고 있었는데, 이 책에서 말하는 UX디자인 이라는 단어의 범위는 그것보다 더 넓은 영역까지 내포하고 있는 듯했다. 심리학이라는 고증에 기반한 웹 기획이라고 해야 맞지 않나 싶다. 아무튼, 사람들의 본능에 대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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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펴자마자, 구뇌, 중뇌, 신 뇌라는 명칭과 사람의 뇌 구조도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. 본인은 기존에 UX디자인 의 범위를 색상이나 모양 등의 물리적인 형태의 범주까지 보고 있었는데, 이 책에서 말하는 UX디자인 이라는 단어의 범위는 그것보다 더 넓은 영역까지 내포하고 있는 듯했다. 심리학이라는 고증에 기반한 웹 기획이라고 해야 맞지 않나 싶다. 아무튼, 사람들의 본능에 대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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